프롬프트 엔지니어 독후감

챗GPT 노코드 AI교육 덕분에 프롬프트 엔지니어에 대한 책을 받을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며 정리한 내용과 내 생각을 적어본다.

1. 사람들의 요구에 맞게 창작하는 인공지능
- 학습한 데이터와 프롬프트를 기반으로 새로운 결과물 생성
2. 정보를 찾는 것이 아닌 무언가를 생성하는 것(ex. 보고서, 기획서, 스토리 작성)
3. 통계적으로 적절한 문장을 생성하는 것

생성 AI를 사용할때는 AI의 활용 범위와 한계를 파악해야 하며, 그에 따른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많은 생성 AI 중에서 챗GPT가 경쟁력 있는 이유가 뭘까?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생성형 AI를 잘 쓰기 위해선

프롬프트가 중요하다.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사람을 '프롬프트 엔지니어'라고 부른다.

AI에게 거는 주문을 만드는 사람

AI가 좋은 결과물을 만들도록 질문법을 개발하는 사람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대해 공부할수록 단어 하나, 표현 방식 하나가
결과물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생성 AI의 시장은 커지고 관련 서비스가 많이 질 것이기 때문이다.

기업은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개인은 업무를 자동화하고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인공지능과 협력해서 변화하는 시대에 잘 만든 프롬프트는 그 자체로 하나의 서비스가 될 것이다.

An Athena plaster statue sits in front of a computer and types code. Show me the profile.
(지혜의 여신 아테네가 코딩하는 모습을 생성 AI로 제작해 봤다.)

ps. 프롬프트 교육강사님이 나랑 동갑이었다.

어떻게 이렇게 미래를 볼 수 있었을까. 나는 아직도 헤매는 중인데 커리어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멋있었다.

책에서 소개한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 봤다. 이과지만 문과를 항상 탐내며 좋은 문장 수집을 좋아했다.

여기도 저기도 내 흥미는 아닌 거 같은데라고 좌절할 때쯤 멘토님의 조언으로 프롬프트에 대해 공부해 봤다.

코딩을 쓰긴 하는데 글을 잘 써야 하고, 적절한 문장을 찾고, 단어를 고르는 것

많은 동화 공모전에서 떨어졌던 나의 경험과 알고뿌 회원으로 1일 1코딩을 하는게 장점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프롬프트 잘 쓰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는 2탄으로!

백수기 활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