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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기의 독백

여름을 닮은 영화

여름이라는 단어는 진한 색채가 느껴진다.

입안에서 살짝 굴려지는 발음과 함께 태양빛을 받아 묵직한 녹색을 상상하게 만든다.

영화 '유스'는 내가 상상하던 초록색을 큰 스크린 위로 펼쳐준다.

만년설과 숲, 실제론 너무 더운 이 계절에 낭만을 불어넣어준다.

 

아주 선명히 기억나는 작품은 아니다. 많이 꺼내보진 않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분명한건 젊은과 늙음을 극명히 대비시키며 내 젊음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만들었다는 기억이다.

 

짙은 녹색을 보고 싶다면,

더운 여름에 낭만을 잃었다면,

클래식 음악을 듣고 싶다면

이 영화 어떨까?

 

영화 Youth

출처: 다음영화


DALL·E

on summer, bright grean forest and snow mountain similar to Switzerland, focus on forest. There is a Symphony orchestra conductor. draw for realistic movie poster the drawing style is Van Gogh. wide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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