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46) 썸네일형 리스트형 MySQL 에서는 ISNULL 대신 IFNULL SQLD시험 보려고 외운게 꽤 도움이 되는거 같다. IFNULL(column_name, "NONE") : column에 null값을 NONE으로 대체해서 출력 https://school.programmers.co.kr/learn/courses/30/lessons/132201 프로그래머스 코드 중심의 개발자 채용. 스택 기반의 포지션 매칭. 프로그래머스의 개발자 맞춤형 프로필을 등록하고, 나와 기술 궁합이 잘 맞는 기업들을 매칭 받으세요. programmers.co.kr 12세 이하인 여자 환자 목록 출력하기 조건 1. 12세 이하 조건 2. 성별이 여자 조건 3. 전화번호가 없는 경우 "NONE"으로 출력 조건 4. 나이 기준 내림차순 조건 5. 나이가 같으면 환자 이름 기준 오름차순 SELECT PT_..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자 통계학스럽게 표본조사에서 모집단을 잘 대표할 수 있도록 표본을 추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현직자분이 그랬다. 코호트 분석이 중요하다고, 특성 있는 집단끼리 분석하는 게 암만해도 중요할 거 같다. 통계학 용어는 영어가 더 직관적일때가 많다. 하이브리드 방식을 택하겠다. 질적 자료 단순임의추출법 (simple random sampling) 랜덤하게 임의로 추출 층화추출법 (stratified sampling) 모집단의 추가 정보를 통해 층을 나눠 층별로 고르게 추출 양적 자료 계통추출법 (systematic sampling) 처음에 적게 추출하고 점차 같은 수만큼 추출해서 크기 늘리기 집락추출법 (cluster sampling) 여러 개의 특징 있는 집단이 결합돼 있을때 타고 들어가서 추출 측정 Measurement.. 슬라이싱과 넘파이 활용하기 Point 백준 1. 리스트[1:]부터 평균을 구하고 2. 평균보다 큰 원소의 개수 구하기 ☆ "{:.3f}%".format 소수점 3번째까지 출력하기 프로그래머스 행렬의 덧셈 numpy 활용 ☆ tolist(): array지우고 리스트 형태로 출력 백준 4344번: 평균은 넘겠지 4344번: 평균은 넘겠지 대학생 새내기들의 90%는 자신이 반에서 평균은 넘는다고 생각한다. 당신은 그들에게 슬픈 진실을 알려줘야 한다. www.acmicpc.net #리스트[1:]부터 평균을 구하고, 평균보다 큰 원소의 개수 구하기 #"{:.3f}%".format 소수점 3번째까지 출력하기 num = int(input()) for _ in range(num): num_list = list(map(int, input().sp.. 데분에선 SQL이 중요하다.. 학부때는 R, 졸업하고는 Python을 배웠다. 그런데 이젠 SQL이 중요하다니.. 물론 간단한 코딩이야 할 수 있는데, 복잡한 쿼리문을 봤을때 그런건 어떻게 쓰는건지 감탄스러웠다.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문제 출처: https://school.programmers.co.kr/learn/courses/30/parts/17042 헷갈렸던 것 DATE_FORMAT(COLUMN_NAME, "%y-%m-%d") 날짜 형식 YYYY-MM-DD MONTH(COLUMN_NAME) 날짜에서 월만 출력 ROUND(계산결과, 2) 소수점 세번째 자리에서 반올림해서 두번째 자리까지 출력 JOIN TALBE_NAME A ON A.COL=B.COL 테이블끼리 JOIN할때 같은 외부키 기준으로 JOIN COLUMN_NAME.. 통계학이란? 데분을 다시 시작하면서 통계학의 정의부터 시작해 본다. 짧디 짧은 건축학도 시절 통계학에 빠지게 한 일반통계학 책을 핀다. 통계학은 언어, 필터, 합리적 사고의 결과이다. 즉, 불확실성과 현상의 다양성을 기본으로 하는 기초과학이다. 백수기 활용법 초안을 작성하며 인터넷에 글을 쓰는 건 나에게 굉장한 의미가 있다. 아나-로그 소통이 삶의 옳은 방향을 결정한다고 믿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블로그를 시작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백수기 생활 청산 내 활동을 정리하다 보면 나아갈 방향이 보일 것 같은 기대가 생겼다. 2. 백수기 시절 추억 언젠간 아마 곧 혹시 취직하게 되어 지하철에서 한숨을 내쉬고 있다면, 문득 이 공간에서 탈출에 힘쓰던 나를 돌아보기 위함이다. 이미 연필로 쓰는 일기, 동반자 냄켱과 함께하는 노션에서 기록을 남기고 있지만 나와 같은 백수기들이 재밌게 보고 가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