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글을 쓰는 건 나에게 굉장한 의미가 있다.
아나-로그 소통이 삶의 옳은 방향을 결정한다고 믿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블로그를 시작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백수기 생활 청산
내 활동을 정리하다 보면 나아갈 방향이 보일 것 같은 기대가 생겼다.
2. 백수기 시절 추억
언젠간 아마 곧 혹시 취직하게 되어 지하철에서 한숨을 내쉬고 있다면,
문득 이 공간에서 탈출에 힘쓰던 나를 돌아보기 위함이다.
이미 연필로 쓰는 일기, 동반자 냄켱과 함께하는 노션에서 기록을 남기고 있지만
나와 같은 백수기들이 재밌게 보고 가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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